True2015. 6. 24. 23:49

 

 

우리 인간은 호흡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반드시 늘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우리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교회에 거하며 구원을 소망하며

이 진리를 끝까지 붙잡으려면 우리 영혼의 생명이 유지되도록

늘 기도하며 살아가야하겠습니다.

 

 

기도란 무엇인가?

 

 

 

 

1)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사람의 육체가 호흡함으로써 살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기도함으로써 영혼이 살게 됩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2)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의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기쁠 때는 기쁜 일을, 어려울 때는 어려운 일을

기도로써 소상히 말씀드리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3) 기도는 마치 전화와도 같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는 곧 하나님께 상달되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의 내용에 대해서 응답해 주실 관계가 성립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책자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제19장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가기

 

 

 

 

 

Posted by 물방울's
Pasteve2015. 6. 23. 23:28

 

 

 

 

인류는 생명 연장의 꿈을 이루기위해 생명공학 유전자 연구를 통해

많은 성과를 얻기를 원하시만 그 어떤 방법으로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영생의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약속하셨고,

종교암흑세기를 지나며 폐지되고  사라졌던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이 안상홍님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공학

 

패스티브닷컴

 

무병장수, 만수무강은 인류의 공통된 염원이다. 그러나 이 염원은 고도로 발달된 현대의학을 통해서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불치병난치병들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등장한 것이 생명공학이다. 생명공학은 시험관 아기, 정자은행, 유전자 조작 농산물 등을 통해 인류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말 그대로 생명체의 기능을 조작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시도가 바로 생명공학이다. 전 세계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자들은 불치병·난치병의 정복, 생명 연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인간 게놈 프로젝트다.

 


1990년, 세계적인 관심 속에서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게놈(genome)이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로 ‘유전자 전체’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이 프로젝트는 인간의 유전자를 연구하여 게놈지도, 즉 생명의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었다. 인류는 이 프로젝트로 인해 상당히 고무되었다. 생명의 설계도를 손에 쥐게 된다면 얼마든지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으리라는 희망 때문이었다.

 


세계 18개국의 과학자들과 슈퍼컴퓨터가 동원된 가운데 10년에 걸쳐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드디어 2000년 6월에 그 결과가 발표됐다. 전 세계는 생명의 비밀이 베일을 벗었다며 흥분했다. 어떤 이는 게놈프로젝트를 통해 그려진 유전자 지도를 ‘생명의 책’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과연 이것이 생명 연장의 열쇠가 될 것인가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내놓았고, 인간 복제 가능성을 제기하며 비판과 논란이 되기도 했다.


1997년에는 최초의 복제동물 ‘돌리’의 탄생으로 생명공학이 더욱 빛을 발했다. 그러나 250여 회의 실험 끝에 탄생한 돌리는 양의 평균 수명인 12년을 다하지 못하고 6년 만에 죽고 말았다. 실제로 돌리는 퇴행성관절염, 비만 등 조기노화로 의심되는 신체 이상에 시달렸다고 한다. 다른 복제 동물들에게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는데 그 원인이나 해결책은 찾지 못했다.

 

 

 

안상홍님 세우신 영원한 생명의 약속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인류가 지금까지 이루어낸 생명공학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나도 많다. 이제 갓 생명에 눈을 뜨고 인식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생명공학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신다. 생명공학을 통해 인간의 유전자 형태 중 일부를 밝힌 게놈 프로젝트를 엄청난 성과라고 하지만, 그토록 복잡하고 정교하고 오묘한 유전자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하나님께서는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오묘한, 한마디로 신묘막측한 생명의 창조를 뛰어넘어 영생의 분야도 완성해놓으셨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다. 사람은 이미 생명의 수한이 정해져 있다(시편 90:10).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디모데전서 6:16). 하나님께서는 당신만 갖고 계신 ‘영생’을 자녀들에게 이식시켜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오셨다. 그리고 그 독보적이고 놀라운 생명공학으로 우리에게 영생의 원리를 알려주셨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요한복음 6:54)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 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7)

 


죄인 된 자녀들에게 아무런 부작용 없이 영생을 이식시켜주시고자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써 죄를 사해주시고, 당신의 살과 피를 허락해 주셨다. 결코 우리 인류로서는 알 수 없었던 유일한 영생의 방법을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생명공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그런데 유월절이 사라지고 말았다. 인류의 염원인 ‘영생’을 얻게 하는 생명공학의 길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이후 인류는 오랜 시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다시 오셔야 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시온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출처 : 패스티브닷컴

 

 

 

 

Posted by 물방울's
True2015. 5. 28. 01:05

 

 

 

 

나는 무엇인가? "나"라는 존재의 해답.

하나님의교회는 영혼문제에 대한 해답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찾습니다.

 

잠시잠깐 살다가는 육신의 인생에 연연하기보다

영원한 영혼의 삶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영의 삶을 소망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삶    

 


우리 인간의 삶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또는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산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둘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나의 주인은 이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영혼입니다.

내(엄격히 말해 내 영혼)가 "육체"라고 하는 천막집(Tent)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뭔가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캠핑을 가거나 야영할 때 천막(텐트)에서 며칠간 지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천막에서의 삶은 임시 지내는 생활입니다.

마찬가지로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 속에서의 삶은 잠시 거처하는 집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겉 사람인 육체를 위해서 산다면, 그는 집을 위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삶은, 집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자칫 육신의 삶에 더 치우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육신의 삶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있다가 없어질 천막집만을 위해 산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미련한 행위이겠습니까?

비록 지금은 죄로 말미암아 천막집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의 유월절 공로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답은 명확하리라 생각됩니다.

 

 

고후 4:18  "우리의 돌아보는(소망하고 바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출처 :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Posted by 물방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