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치노 파바로티
성공의 비법
제빵사였던 아버지가 항상 노래를 흥얼거리며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아들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노래를 좋아하게 된 아들은 음악을 배우고 싶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과학 공부도 하고 싶고,
선생님이 되고 싶기도 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아 고민에 빠진 아들에게 아버지가 말했다.
"의자 두 개에 한꺼번에 않으려 하면 그 사이로 떨어지고 말지.
인생도 마찬가지란다."
아들은 고심 끝에 성악가의 길을 택했다.
20여 년이 지난 후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었다.
- 엘로히스트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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