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2015. 6. 26. 00:16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5)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20)

 

 


초대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은
하나님의 인으로 재앙에서 보호해주신다는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모든 일에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듯
언제 나에게 닥칠지 모르는 재앙 가운데에서 내 생명을 지킬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야말로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 아닐까요?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은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

 
생명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물방울's
True2015. 6. 24. 23:49

 

 

우리 인간은 호흡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반드시 늘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우리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교회에 거하며 구원을 소망하며

이 진리를 끝까지 붙잡으려면 우리 영혼의 생명이 유지되도록

늘 기도하며 살아가야하겠습니다.

 

 

기도란 무엇인가?

 

 

 

 

1)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사람의 육체가 호흡함으로써 살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기도함으로써 영혼이 살게 됩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2)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의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기쁠 때는 기쁜 일을, 어려울 때는 어려운 일을

기도로써 소상히 말씀드리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3) 기도는 마치 전화와도 같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는 곧 하나님께 상달되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의 내용에 대해서 응답해 주실 관계가 성립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책자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제19장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가기

 

 

 

 

 

Posted by 물방울's
True2015. 5. 28. 01:05

 

 

 

 

나는 무엇인가? "나"라는 존재의 해답.

하나님의교회는 영혼문제에 대한 해답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찾습니다.

 

잠시잠깐 살다가는 육신의 인생에 연연하기보다

영원한 영혼의 삶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영의 삶을 소망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삶    

 


우리 인간의 삶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또는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산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둘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나의 주인은 이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영혼입니다.

내(엄격히 말해 내 영혼)가 "육체"라고 하는 천막집(Tent)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뭔가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캠핑을 가거나 야영할 때 천막(텐트)에서 며칠간 지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천막에서의 삶은 임시 지내는 생활입니다.

마찬가지로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 속에서의 삶은 잠시 거처하는 집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겉 사람인 육체를 위해서 산다면, 그는 집을 위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삶은, 집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자칫 육신의 삶에 더 치우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육신의 삶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있다가 없어질 천막집만을 위해 산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미련한 행위이겠습니까?

비록 지금은 죄로 말미암아 천막집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의 유월절 공로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답은 명확하리라 생각됩니다.

 

 

고후 4:18  "우리의 돌아보는(소망하고 바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출처 :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Posted by 물방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