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ve2015. 7. 14. 23:39

 

 

 

신부는 성도다?

 

 

1. 근거

 

기성교단에서는 요한의 계시 속에 드러난 ‘신부’를 성도라고 말한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둔 신부’라는 근거는 성경의 이 말씀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린도후서 11:2)


사도 바울이 고린도 지역에 있는 교회에 보내는 두 번째 서신에서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 한다’고 기록했다.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드려지는 정결한 처녀는 당연히 ‘신부’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신부’라는 단어는 성도를 뜻한다고 여긴다.


 

 

2. 교단

 

신부를 성도라고 믿는 교단은 모든 기독교 및 소종파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여호와의증인 등이 있으며, 천주교에서는 신부를 말 그대로 주교 다음 가는 성직자인 신부(神父)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많은 교회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자 성경을 억지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거짓된 해석을 믿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성경의 바른 해석을 믿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3. 결론

 

성경에 기록된 ‘신부’가 ‘성도’라고 해석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신부’를 오직 ‘성도’라고만 해석한다면 오류에 빠지고 만다. 성경의 전후 문맥을 잘 살펴서 그 의미를 파악하지 않고 단편적으로만 해석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왜곡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양’에 대해 살펴보자. 성경에서 양(羊)은 통상적으로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를 말한다. 그렇다고 성경의 모든 ‘양’을 성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도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중적인 의미를 잘 모르고 단편적으로만 본다면 억지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신부’가 ‘성도’라는 해석도 단편적 시선에 불과하다. 요한계시록 22장에 성령과 함께 등장하는 ‘신부’가 ‘성도’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같은 구절에도 잘 드러나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것은 ‘생명수’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시는 생명수는 오직 구원자께서만 베푸실 수 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5~7)


 

‘보좌에 앉으신 이’는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다름 아닌 구원자가 된다. 성령만이 구원자가 아니라 ‘신부’ 또한 구원자로 오시는 하나님이다. 그러니 ‘신부’는 오직 ‘성도’로만 해석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 주장이다.


성도는 생명수를 받는 존재이지 결코 생명수를 주는 존재가 아니다. 다시 말하면, 성도는 구원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지 구원을 베풀 수는 없다. 그럼에도 ‘신부’를 ‘성도’라고만 해석한다면 성도 자신들이 하나님이라는 셈이 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Posted by 물방울's
Pasteve2015. 7. 3. 00:0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로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종교암흑세기 동안 사라졌던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공식 홈페이지

 

 

 

기득권 세력의 이단 규정은 상대적 이단 / 성경을 기준으로 한 이단 규정은 절대적 이단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다수결의 오류    

 

 

다수결은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방법이다.

서로간의 이익이 충돌하는 의사결정의 상황에서 다수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산술적으로 최대의 이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의사결정의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신앙에 있어서도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최대 이익이라는 결과를 가져올까?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은 육의 세계는 볼 수 있지만 영혼의 세계는 볼 수 없다.

 

육의 세계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있지만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 세계에 대한 문제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다수결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영혼 세계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아는 이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가장 옳은 결정이다.

 

 

 

 

 

 

영혼 세계를 가장 잘 아는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영혼 세계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절대적인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의 길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시인하고 순종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과 사도바울이 이단?>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다수의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을 옳게 여기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는데, 대부분의 교회가 일요일을 지키고 있으니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이단이라고 한다.

성경에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도, 십자가를 세우라는 말씀도 없는데, 대부분의 교회가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거나 십자가를 세우지 않으면 이단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이단?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잘못된 교회인가?>

 


이단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어느 협회에서 규정하는 것도 아니고 다수결로 판단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규정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옳다고 여기는 것은 다수결의 원칙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습관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 현실을 미리 내다보신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구원의 길은 좁고 멸망의 길은 넓다”고 하셨다.

 

 

명확한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있는데도 다수결로 이단을 판단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Posted by 물방울's
Pasteve2015. 6. 23. 23:28

 

 

 

 

인류는 생명 연장의 꿈을 이루기위해 생명공학 유전자 연구를 통해

많은 성과를 얻기를 원하시만 그 어떤 방법으로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영생의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약속하셨고,

종교암흑세기를 지나며 폐지되고  사라졌던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이 안상홍님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공학

 

패스티브닷컴

 

무병장수, 만수무강은 인류의 공통된 염원이다. 그러나 이 염원은 고도로 발달된 현대의학을 통해서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불치병난치병들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등장한 것이 생명공학이다. 생명공학은 시험관 아기, 정자은행, 유전자 조작 농산물 등을 통해 인류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말 그대로 생명체의 기능을 조작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시도가 바로 생명공학이다. 전 세계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자들은 불치병·난치병의 정복, 생명 연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인간 게놈 프로젝트다.

 


1990년, 세계적인 관심 속에서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게놈(genome)이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로 ‘유전자 전체’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이 프로젝트는 인간의 유전자를 연구하여 게놈지도, 즉 생명의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었다. 인류는 이 프로젝트로 인해 상당히 고무되었다. 생명의 설계도를 손에 쥐게 된다면 얼마든지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으리라는 희망 때문이었다.

 


세계 18개국의 과학자들과 슈퍼컴퓨터가 동원된 가운데 10년에 걸쳐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드디어 2000년 6월에 그 결과가 발표됐다. 전 세계는 생명의 비밀이 베일을 벗었다며 흥분했다. 어떤 이는 게놈프로젝트를 통해 그려진 유전자 지도를 ‘생명의 책’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과연 이것이 생명 연장의 열쇠가 될 것인가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내놓았고, 인간 복제 가능성을 제기하며 비판과 논란이 되기도 했다.


1997년에는 최초의 복제동물 ‘돌리’의 탄생으로 생명공학이 더욱 빛을 발했다. 그러나 250여 회의 실험 끝에 탄생한 돌리는 양의 평균 수명인 12년을 다하지 못하고 6년 만에 죽고 말았다. 실제로 돌리는 퇴행성관절염, 비만 등 조기노화로 의심되는 신체 이상에 시달렸다고 한다. 다른 복제 동물들에게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는데 그 원인이나 해결책은 찾지 못했다.

 

 

 

안상홍님 세우신 영원한 생명의 약속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인류가 지금까지 이루어낸 생명공학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나도 많다. 이제 갓 생명에 눈을 뜨고 인식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생명공학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신다. 생명공학을 통해 인간의 유전자 형태 중 일부를 밝힌 게놈 프로젝트를 엄청난 성과라고 하지만, 그토록 복잡하고 정교하고 오묘한 유전자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하나님께서는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오묘한, 한마디로 신묘막측한 생명의 창조를 뛰어넘어 영생의 분야도 완성해놓으셨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다. 사람은 이미 생명의 수한이 정해져 있다(시편 90:10).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디모데전서 6:16). 하나님께서는 당신만 갖고 계신 ‘영생’을 자녀들에게 이식시켜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오셨다. 그리고 그 독보적이고 놀라운 생명공학으로 우리에게 영생의 원리를 알려주셨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요한복음 6:54)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 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7)

 


죄인 된 자녀들에게 아무런 부작용 없이 영생을 이식시켜주시고자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써 죄를 사해주시고, 당신의 살과 피를 허락해 주셨다. 결코 우리 인류로서는 알 수 없었던 유일한 영생의 방법을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생명공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그런데 유월절이 사라지고 말았다. 인류의 염원인 ‘영생’을 얻게 하는 생명공학의 길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이후 인류는 오랜 시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다시 오셔야 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시온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출처 : 패스티브닷컴

 

 

 

 

Posted by 물방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