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2015. 8. 13. 23:56

 

 

더운 날씨임에도 환경을 생각하고 봉사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네요~

봉사활동에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참 아름다워요~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

 

 

 

“햇볕이 내리쬐는 탄천, 청소년들 봉사의 빛이 더욱 발합니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교회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 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참가한 40여명은 탄천 독청천~둔전교까지

6.5㎞구간에서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원봉사자 이초원(13·성남여중)양은 “방학기간의 오늘의 의미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친구들과 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원혁(18·성일정보고)군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참봉사를 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구슬땀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는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참가한 청소년들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높이샀다.

 

 

출처 : 경기신문

 

 

 

Posted by 물방울's
Good News2015. 7. 9. 23:45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날이 갈수록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네요.

미국에서 최고 권위의 자원봉사상인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2011년과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받았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2011년에는 라이프타임상, 2014년에는 금상, 2015년에도 금상을 받아

자원봉사로 3관왕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항상 선한 행실로 주변사람들을 도와주고 사회에 헌신하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하나님의교회, 美 대통령자원봉사상 세번째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미국 최고 권위의 자원봉사상인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았다.

지난 2011년, 2014년에 이은 세번째 수상이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은 미국 국민으로서

12개월 동안 일정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통령이 주는 상으로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된다.
활동시간에 따라 동상은상금상을 시상하며, 4천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하고 있다.

 

미국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특히, 뉴욕과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등 미국 각 주에서 헌혈행사를 진행,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경기일보

 

 

 

 

 

 

Posted by 물방울's
Good News2015. 5. 14. 23:02

 

어버이날을 맞아 사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계속해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네요^^

지난 어버이날에 혼자서 외로이 지내는 독거노인을 위해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하고 전해주었다고 하네요.

어렵고 힘든 사회 약자를 위해 늘 봉사를 아끼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짱입니다!ㅎ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사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천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해 홍삼진액 선물세트 150상자를 기탁했다.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순기능 역할을 수행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번 선물세트 기탁은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전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계각층의 관심속에 노인들이 활기찬 삶을 영위하길 바라며,

김병천 당회장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성도들과 힘을 모았으며

작지만 노인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월에도 혈액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린다는 취지하에

4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동참하는 대규모 헌혈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선진문화 확립의 초석인 깨끗한 거리조성 및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복지부분의

독거노인 돕기·농번기 일손돕기·생필품지원·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출처 : 경남연합일보

 

 

 

 

Posted by 물방울's
Good News2015. 4. 27. 22:5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천안지역 성도 150여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2일 천안지역 과수농가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들은 천안시 성환읍 배 과수농가 12곳을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공수분 작업에 나서며 농가를 격려했다.

 

천안시는 전국 최대의 배 생산지로 양질의 천안배를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배꽃의 만개시기에 맞춰 단기간에 이뤄져야 하는

인공수분 특성상 인력이 절실한 상황에 천안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구본영 천안시장은 과수농가에서 봉사 활동하는 성도들을 찾아

“항상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에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중략

 

 

하나님의교회는 농번기를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교회 측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동양일보   기사원문보기

 

 

 

 

Posted by 물방울's
Good News2015. 4. 13. 23:3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해외성도들이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방문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는 26일까지 2주간 미국과 캐나다, 독일 등 100개 국가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제62차 해외성도 방문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방문단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한국 문화, 생활, 언어, 음식 등을 접하며 한국의 미(美)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김주철 총회장은 해외 성도들이 머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통역과 이동, 한국문화 체험은 물론 숙식과 생활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방문단은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 등 국내 각 지역을 탐방하는 한편,
하나님의 진리를 연마하고 겸손과 배려, 섬김의 도리와 가치 등을 배우기 위한 시간도 갖을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6대륙에서 해마다 1천500명 가량의 성도들이 방문, 복음과 비전을 갖고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는 만큼 새롭게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해
복음 전파는 물론 한류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일보

 

 

Posted by 물방울's
Good News2015. 4. 7. 22:59


하나님의 교회, ‘페사흐 생명나눔 헌혈’ 열기 후끈

관악, 송파교회 등에서 성도 550명 헌혈에 동참 예정


 


서울 관악 하나님의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Pessah)을 맞아 ‘생명사랑 39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유월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에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3, 4월 두 달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오는 9일 서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데 이어 15일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다.


 이날 헌혈에는 관악구뿐 아니라 인근 서초구와 강남구, 동작구 등지에서 출근을 앞둔 직장인부터 주부와 대학생들, 중고교생들까지 550여 명의 성도들이 생명 살리기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헌혈릴레이 행사는 지난 달부터 시작됐으며, 한국뿐 아니라 미국 전역과 아일랜드, 칠레, 페루, 과테말라, 브라질,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도 동일하게 이뤄지고 있다.

박진이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지만, 아직까지 대체 물질이 없어 반드시 단체 헌혈이 필요하다”“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위기에 처한 환자들을 구하고, 타인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의식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유월절(1월 14일)에 해당하는 지난 4월 3일(금) 본당인 새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가 2500여 개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켰다.

 

 


Posted by 물방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