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2015. 5. 28. 01:05

 

 

 

 

나는 무엇인가? "나"라는 존재의 해답.

하나님의교회는 영혼문제에 대한 해답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찾습니다.

 

잠시잠깐 살다가는 육신의 인생에 연연하기보다

영원한 영혼의 삶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영의 삶을 소망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삶    

 


우리 인간의 삶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또는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산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둘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나의 주인은 이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갇혀 있는 영혼입니다.

내(엄격히 말해 내 영혼)가 "육체"라고 하는 천막집(Tent)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뭔가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캠핑을 가거나 야영할 때 천막(텐트)에서 며칠간 지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천막에서의 삶은 임시 지내는 생활입니다.

마찬가지로 천막으로 비유된 육체 속에서의 삶은 잠시 거처하는 집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겉 사람인 육체를 위해서 산다면, 그는 집을 위해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삶은, 집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자칫 육신의 삶에 더 치우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육신의 삶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있다가 없어질 천막집만을 위해 산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미련한 행위이겠습니까?

비록 지금은 죄로 말미암아 천막집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의 유월절 공로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답은 명확하리라 생각됩니다.

 

 

고후 4:18  "우리의 돌아보는(소망하고 바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출처 :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Posted by 물방울's
Good News2015. 4. 7. 22:59


하나님의 교회, ‘페사흐 생명나눔 헌혈’ 열기 후끈

관악, 송파교회 등에서 성도 550명 헌혈에 동참 예정


 


서울 관악 하나님의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Pessah)을 맞아 ‘생명사랑 39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유월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에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3, 4월 두 달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오는 9일 서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데 이어 15일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다.


 이날 헌혈에는 관악구뿐 아니라 인근 서초구와 강남구, 동작구 등지에서 출근을 앞둔 직장인부터 주부와 대학생들, 중고교생들까지 550여 명의 성도들이 생명 살리기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헌혈릴레이 행사는 지난 달부터 시작됐으며, 한국뿐 아니라 미국 전역과 아일랜드, 칠레, 페루, 과테말라, 브라질,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도 동일하게 이뤄지고 있다.

박진이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지만, 아직까지 대체 물질이 없어 반드시 단체 헌혈이 필요하다”“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위기에 처한 환자들을 구하고, 타인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의식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유월절(1월 14일)에 해당하는 지난 4월 3일(금) 본당인 새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가 2500여 개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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