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2015. 8. 13. 23:56

 

 

더운 날씨임에도 환경을 생각하고 봉사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네요~

봉사활동에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참 아름다워요~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

 

 

 

“햇볕이 내리쬐는 탄천, 청소년들 봉사의 빛이 더욱 발합니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교회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 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참가한 40여명은 탄천 독청천~둔전교까지

6.5㎞구간에서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원봉사자 이초원(13·성남여중)양은 “방학기간의 오늘의 의미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친구들과 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원혁(18·성일정보고)군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참봉사를 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구슬땀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는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참가한 청소년들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높이샀다.

 

 

출처 : 경기신문

 

 

 

Posted by 물방울's
Travel, everyday2015. 7. 21. 23:27

  

 

 

 

경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이죠~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원에 가면 그 안에 세계화석박물관도 있습니다.

경주타워를 구경하고 뒤쪽으로 가면...

 공룡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 하나 있어요.

 

 

경주 세계화석박물관에는 화석들 뿐만 아니라

각종 보석과 광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평소 볼 수 없는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들을 보니

눈이 황홀하더군요.ㅎㅎㅎ

 

 

 

 

 

 

신비한 광물들을 보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이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장차 돌아갈 하늘 본향을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려보기도 했어요^^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계 21:18~23]

 

 

 

 

 


큰지도보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 -

주소
경북 경주시 천군동 130번지
전화
054-748-3011
설명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분수, 분위기 있는 공원 등과 음악, ...

 

Posted by 물방울's
Pasteve2015. 7. 14. 23:39

 

 

 

신부는 성도다?

 

 

1. 근거

 

기성교단에서는 요한의 계시 속에 드러난 ‘신부’를 성도라고 말한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둔 신부’라는 근거는 성경의 이 말씀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린도후서 11:2)


사도 바울이 고린도 지역에 있는 교회에 보내는 두 번째 서신에서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 한다’고 기록했다.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드려지는 정결한 처녀는 당연히 ‘신부’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신부’라는 단어는 성도를 뜻한다고 여긴다.


 

 

2. 교단

 

신부를 성도라고 믿는 교단은 모든 기독교 및 소종파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여호와의증인 등이 있으며, 천주교에서는 신부를 말 그대로 주교 다음 가는 성직자인 신부(神父)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많은 교회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자 성경을 억지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거짓된 해석을 믿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성경의 바른 해석을 믿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3. 결론

 

성경에 기록된 ‘신부’가 ‘성도’라고 해석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신부’를 오직 ‘성도’라고만 해석한다면 오류에 빠지고 만다. 성경의 전후 문맥을 잘 살펴서 그 의미를 파악하지 않고 단편적으로만 해석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왜곡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양’에 대해 살펴보자. 성경에서 양(羊)은 통상적으로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를 말한다. 그렇다고 성경의 모든 ‘양’을 성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도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중적인 의미를 잘 모르고 단편적으로만 본다면 억지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신부’가 ‘성도’라는 해석도 단편적 시선에 불과하다. 요한계시록 22장에 성령과 함께 등장하는 ‘신부’가 ‘성도’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같은 구절에도 잘 드러나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것은 ‘생명수’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시는 생명수는 오직 구원자께서만 베푸실 수 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5~7)


 

‘보좌에 앉으신 이’는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다름 아닌 구원자가 된다. 성령만이 구원자가 아니라 ‘신부’ 또한 구원자로 오시는 하나님이다. 그러니 ‘신부’는 오직 ‘성도’로만 해석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 주장이다.


성도는 생명수를 받는 존재이지 결코 생명수를 주는 존재가 아니다. 다시 말하면, 성도는 구원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지 구원을 베풀 수는 없다. 그럼에도 ‘신부’를 ‘성도’라고만 해석한다면 성도 자신들이 하나님이라는 셈이 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Posted by 물방울's